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저의 티스토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예전의 티스토리 이야기
저는 이전에 티스토리를 했었습니다.
슬기로운 금융생활-슬금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이전에 애드센스를 약 5개월 정도 운영하고 나서 승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래는 수익과 변화에 대한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hwa05093/222426120307
[슬금생] 티스토리, 갈아엎었어요!(feat.수익)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금융생활, 슬금이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올렸던 글에 질문을 많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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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서명을 사용해서 혹시 몰라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월간 방문자 수 400명 넘게 찍은 적도 있었고
잔고에 USD 9.73까지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애드핏은 잔고가 남아있으나, 구글 애드센스는 사라진 듯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다면 꽤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미 지난 일 아쉬워 하진 않기로 했습니다.
그만둔 이유
왜 그만두었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단순하게 글을 복사+붙여넣기 수준으로 하다보니 글에 영양가가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다 보니 재미도 없고 힘만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시작한 이유
다시 시작한 이유는 결을 조금 다르게 하자는 생각이 들면서였습니다.
티스토리가 좀 더 다양한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광고 단가가 세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를 포기하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 700이상은 그냥 넘고, 현재는 1천을 잘 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충분히 이 정도 유입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가 다르긴 합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톡을 통한 유입이 훨씬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열심히 진행해보려 합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슬기로운 일상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