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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건면] 로스팅 짜장면, 고추기름_먹을까? 말까?
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저번에 어머니와 마트를 갔는데, 풀무원에서 나온 짜장라면이 약 2천 4백원대 4개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어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풀무원 건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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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최근 풀무원 건면을 많이 검색해주셔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징어짬뽕 레시피를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사실 오징어짬뽕은 뭔가 시원한 맛이 약한데 해물맛을 더 느끼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준비물 : 오징어짬뽕, 물 550ml, 건새우 한 줌, 다시마 한 조각, 다진 마늘 한 스푼, 식초 반 스푼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후추, 해산물 등 다양하게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정말 초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오징어짬뽕에 물 550ml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물 550ml만 넣었어요.
이후 불을 키고 다시마와 건새우를 가져왔어요.
일단 물 550ml를 넣은 냄비에 불을 켜준 뒤 바로 다시마와 건새우를 가져와 넣어줍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쓴 맛이 올라온다고는 하지만 사실 오래 끓여야 5분(?)~7분(?)정도 밖에 안 될 것이므로
그냥 찬물에서부터 다 먹을 때 까지 넣었습니다.
그리고 건새우만 넣었을 때 약간 부족 할 수도 있는 육수를 보완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물론, 제가 다시마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바로 넣었으면 제자리에 갖다놓고, 다진마늘을 가져옵니다.
마늘의 민족답게 마늘은 한 스푼 가득 퍼 넣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징어짬뽕 후레이크도 넣었습니다.
오징어 짬뽕에서도 미역과 오징어 등에서 육수가 나오기 때문에 일찍 넣었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바로 스프를 넣어주시고 저어주시면 됩니다.
이후에 면을 투하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뚜껑을 덮어 면을 조금 익혀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어 면이 익는 동안 주방에서 식초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식초는 반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사실 식초는 3배 식초만 아니면 반스푼이면 될 것 같습니다.
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에서도 신 맛이 나기 때문에 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식초를 잘 조절해서 넣으면 면발이 좀 더 쫄깃하고 탱탱해져서 다 먹을 때 까지 불지 않습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접시에 이가 깨지긴 했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새우도 오동통 하고 바삭바삭해서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국물 건더기를 먹으면 뭔가 식감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면발도 식초 덕분인지 끝까지 탱글한 면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건새우도 오래 끓이지 않아, 국물을 머금고 있으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최애 다시마도 오래 끓이진 않아 다시마도 맛있었습니다.
육수도 즐기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똑같이 라면을 끓이면서 부재료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몇 번 움직이는 것만 빼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레시피 정리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물 550ml를 냄비에 넣고 불을 킨다.
두 번째, 다시마와 건새우,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다.
세 번째,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고 잘 섞는다.
네 번째, 면을 넣는다.
다섯 번째,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식초를 넣고 끓인 후 맛있게 먹는다.
기호에 따라 더 다양한 해산물이나 파 등을 넣어도 훨씬 맛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하게 해도 기본 라면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럼 다들 슬기로운 일상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