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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식사기금]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후원감사편지

by 슬일생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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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오늘은 6번째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벌써 6번째 소식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감사편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마다가스카르를 짤막하게 소개해보자면,
아프리카 남동부쪽에 있고, 특이한 동식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한끼의식사기금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우선 소개하겠습니다.

빈민아동과 청소년에게 교육비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타격을 입은 빈곤 가구 100가구와 정신질환자를 보호하는 토비센터 거주자 223명에게 식료품과 생활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 중 오늘의 주요 주제는 마다가스카르 빈민 아동, 청소년 교육비 지원사업입니다.

코로나 19로 마다가스카르에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아동과 청소년 60명이 다시 학교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교육비, 책, 문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은 아이들에게서 서신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아빠 엄마가 어떻게 저를 좋은 학교에 보내실 수 있었을지 몰겠어요.

제가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가서 공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얼마나 큰 행복과 기쁨을 느꼈었는지 옆에 계셨다면 금방 아셨을거에요. 저에게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사라(Sarah)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저희를 버리고 떠나셨어요. 어머니는 형편이 안되어 저희를 학교에 보낼 수 없었어요. 저희가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크게 기뻐했는지 상상하실 수 있을거에요. Thank you so much!

- 사세인(Sasaine)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후원자님께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고맙고 행복하며, 저에게 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한데 어떻게 갚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잘 마쳤고, 대학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연말에는 학교에서 12.22/20 성적으로 전교에서 52등, 반에서 10등을 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사회가 평화롭고 정의롭게 하는데 기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사브리나(Sabrina)

저를 위해 후원자님께서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기쁘비다.

저희 가족 모두는 후원자님께서 지원해 주신 도움에 매우 기뻐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저는 18.04점을 받았고 반에서 2등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후원자님께서 저희 엄마가 많이 힘들지 않게 학비를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1년 내내 저의 성적이 항상 좋았고, 저는 걱정하지 않고 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의사가 되어 더 많이 사랑하고 남을 돕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탄티아나(Tantiana)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후원자님께서 저의 학비를 지원해 주셔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저에게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는 9학년에 재학 중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려요.

-파네바(Faneva)


 

학교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과 더불어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해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교에 갈 수 없게 된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한끼의식사기금은 계속 노력 하겠다고 합니다.

 


소감

사진에서 활짝 웃고 있는 아동, 청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이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편지에서 써 있는 것 처럼 '감사함'을 잃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는 학교가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일찍일어나야 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듣기 싫은 과목을 들어야 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시험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부여되어 어쩔 수 없이 다녔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감사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전한 사회에서, 무상으로,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고,

영양사 선생님이 고미해서 짠 영양있는 식사 한끼를 먹을 수 있었던 것 등

모두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사소한 일에 감사함을 갖고, 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조금씩 후원 금액을 높혀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제가 후원한 친구가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을 해서,

다시 그 친구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선순환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음 주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주고싶다면?

http://samsal.org/?folder=bbs&page=add&board_id=regularsp

 

한끼의식사기금

한끼의식사기금

samsal.org

 

상단 링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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