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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2

[롯데리아/신메뉴]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롯데리아 폼 미친 신메뉴(+꿀팁) 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어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려고 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배달비가 부담스러워서, 혹시나 하고 롯데이츠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2천원 배달비 할인 쿠폰이 있기에 해당 쿠폰을 활용하고자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세트'를 주문했기 때문에 이 메뉴만 설명하고자 합니다. :) 기본 세트는 8,800원으로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커피가 먹고 싶어 1천 원을 추가하고 아이스라떼로 바꾸었습니다. 세트에는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변경을 해서 아이스 라떼가 왔습니다. 다른 버거집의 감자튀김을 보다가 롯데리아 감자튀김을 만났는데 왠지 더 마른 듯한 느낌입니다. 확실히 롯데리.. 2023. 8. 9.
[버거킹/햄버거] 버거킹 햄버거 신메뉴, 치킨킹BLT 후기(ft.맘스터치와 비교) 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오늘은 버거킹 신메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디아블로와 협업한 버거 이후에, 새롭게 나온 버거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ell로 버거킹은 마케팅은 제법 잘했지만, 가겨기 부담스러워 먹어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이 중에서도 치킨킹BlT 세트를 먹었고, 항상 주문 시 양상추는 추가로 더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편입니다. 치킨킹BLT의 설명을 보면 '스파이시한 통닭다리살 프리미엄 치킨버거에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를 더했다. 치킨킹 BLT!'라고 적혀 있습니다. 햄버거 및 재료는 어쩔 수 없이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지만 굳이 '스파이시한' 이러한 언어를 썼어야 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영어를 한국말로 활용 했을 때, 어색하거나 의미가 오묘하게 달라진다면 원어를 활용해.. 202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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