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집에서 맛있게 스테이크 굽기, 어렵지 않습니다.
슬기로운 일상생활, 슬일생입니다. 저는 소고기를 미디엄 혹은 미디엄 레어로 구워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서도 그렇게 먹고 싶은데, 사실 신선한 고기가 아니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2~3일 지나면 조금 그렇게 먹기 불안하기도 하고 어머니가 별로 선호하시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금일 소를 마트에서 사오셨다고 하셨기에 바로 구워먹었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 저를 제외하고 소고기를 완전히 익혀먹는걸 선호해요. 저 혼자 미디움 레어~미디움을 즐깁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저의 그러한 성향(?)을 알고 게십니다. 당일 사온 고기의 경우 그렇게 먹어도 허락을 해주고 계십니다. '슬일생의 요리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준비물 : 후라이팬, 올리브유, 마늘, 소고기, 버섯, 파, 허브솔트 사..
2022. 4. 19.